I LOVE EJ

cd롬이 없는 pc에 윈도우를 설치하거나 컴맹친구분들을 두셔서 종종 컴퓨터 a/s기사역할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기가 이상의 usb메모리가 필요하며(xp를 집어 넣어야 하니까.) 모든 usb메모리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이 프로그램의 출처가 디직스 메모리 홈페이지인관계로 디직스메모리에서 나온 usb메모리는 거의 지원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전 디직스사의 usb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으서 문제없이 실행되네요~ 준비물: usb메모리, UCDExec.exe 프로그램, xp이미지. 1. usb메모리를 pc에 연결합니다. 2. usb메모리 연결 후에 UCDExec.exe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3.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된다면 그 메모리는 cd영역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No device..

대학생일 때는 강의 자료나 여타 문서를 PDF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직장인이되고 나니 역시나 내부문서를 제외하고 거래처나 개발처간의 문서는 PDF를 많이 이용하더군요.얼마전 한글2007을 실행시키니 업데이트를 장시간 하더군요.필요해서 하겠지~ 싶어 나두고 다른일을 하고 난 후였습니다."업데이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재부팅이 필요합니다."라고 뜨더군요.OS에 재부팅이 필요한 경우는 서비스, 드라이버 밖에 없는데.. 라고 내심 생각하고 재부팅을 하였습니다.재부팅 후에 보니 프린터에 Haansoft PDF 가 추가되어 있더군요.오홋~!지레짐작으로 pdf writer driver를 설치한다고 재부팅을 한 것 같더군요.그래서 얼른 한글2007을 실행시키고 문서를 작성한 후 Ctrl+P를 눌렀습니다. 한글2007 P..

소프트웨어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버전의 의미 입니다. 1. Freeware - 프리웨어 - 공짜 버전입니다.. 기능/날짜 제한이 없는 버전입니다. 2. Shareware - 쉐어웨어 - 제한이 걸린 버전입니다, 기능에 제한이 있으면 특정 기능을 사용 할 수 없구요, 날짜에 제한이 걸리면 기능은 모두 사용가능 하나, 30일 동안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 기능/날짜가 아닌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건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3. Demo - 데모 - 흔히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정 기능만 사용 하도록 하고.. "이 게임은 이런 것입니다." 하는 일종의 맛보기 버전입니다. 4. Volume License - 볼륨라이센스 - 일명 기업용이라고 불리는 버전입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요세 갑자기 유행하는 USB 바이러스 인거 같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떻게 보면 제거 하기 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이 바이러스는 제가 보기엔 이렇게 아래 4가지 화일로 이루어져 있는데. nndelect.com nldelect..com kxvo.exe autorun.inf 여기서 nndelect.com 이 화일은 윈도우즈 숨긴파일 보여주기 명령어를 원천적으로 무효화 해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게 아니지만 대충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는) 즉 제어판 폴더 옵션에서 아무리 숨긴파일 보기를 해도, 또는 아무리 레지스트리를 수정을 해줘도 절대로 숨긴파일이 보여지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위에 4가지 화일은 다 숨긴화일로 되어 있죠 그래서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보여..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MS Windows의 버전 명칭 간략하게 살펴보죠. 1. ALPHA 버전 : 전문가의 테스트 및 수정/보완이 필요한 필요한 불안정버전. 2. BETA 버전(RC1, RC2) : 소수의 일반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되는 불안정버전. 3-1. RTM 버전 : 시디로 제작하기 위한 원판 시디용 최초 안정버전. 3-2. OEM 버전 : 삼성, LG등의 대기업에서 자사PC에 맞게 드라이버 및 설정을 수정한 버전. 3-3. DSP 버전 : 용산 등 중소규모 PC사업자로부터 유통되는 저렴하지만 제약이 많은 버전. 4. VOLUME 버전 : 인증 확인 절차가 생략된 버전. 실제로는 대규모 판매(구입)인 경우 별도의 인증 절차를 간략화 시킨 버전. 5. RETAIL 버전 :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완성 버..

시작 - 실행 - control printers 를 찾다가...(프린터 및 팩스의 바로가기...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윈도 xp의 핵심 도스 명령 112 총정리 윈도는 마우스라는 입력기기가 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해줍니다만 문득 도스 시절이 그리운 까닭은 '기억'에 대한 향수 때문일 겁니다. 도스는 모든 명령을 타이핑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머리 속에 모든 게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 시절 컴퓨터를 잘 쓴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많은 양의 명령을 내 머리속에 기억하느냐로 판가름이 났지요. 명령을 기억하려면 약간의 스트레스가 따르지만 한번 기억해놓으면 마우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편하지요. 키보드로 후다닥 쳐 넣고 엔터 키를 누르면 되니까요. 윈도도 도스처럼 텍스트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