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I LOVE EJ

스노우보드 장비 용어 알아보기 본문

Hobby/보드

스노우보드 장비 용어 알아보기

BeOne 2012. 1. 16. 10:33

               스노우보드 장비 용어 알아보기          

 

 

 

데크(Deck)

 

 

 

Top : 데크의 윗부분. 바닥에 놓았을때 보이는 부분


Base : 데크의 아랫부분. 바닥에 닿는 부분

 


tip

 

데크는 크게 하드한 것과 소프트한 것이 있는데요.

 

티릭을 하느냐...라이딩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해요!

 

 

스노우보드 왼쪽이 nose(앞),오른쪽이 tail(뒤) )

 

 

Nose : 코라는 의미로 데크의 앞쪽


Tail : 꼬리라는 의미로 데크의 뒷쪽

 

tip

 

데크의 프린팅에서 글씨가 거꾸로 보이면 잘못된 착용이예요.

 

참고하세요~

 

 

 

Edge : 각이라는 의미로 옆부분. 라이딩시 힐엣지(발뒷꿈치)와 토우엣지(발가락)가 있는데

 

이는 발의 어느 부분으로 엣지를 눌러주냐에 따라 결정이 되요.

 

tip

 

시즌 후

 

잘못된 보관으로 인해서 녹슨 엣지는 안전사고의 유험이 있으므로

 

엣징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아요!

 

 

바인딩(Binding)

 

 

 

High Back : 뒷부분을 바치는 길쭉한 모양의 판이예요.


Heel cup : 하이백 아래에 있는 띄모양의 받침부분으로 보시면 되고요.

 

 

 


Strap : 부츠를 묵는 줄(?) -빨래판처럼 생겼어요.^^

 
Buckle : 스트랩에 달린 자물쇠 역활을 하는 부분 이고요.

 


DH : 디스크 홀. 바인딩의 각도를 조절하고 데크와 바인딩을 연결하는 부분이죠.

 

3DH 4DH이 있으며 이는 구멍이 몇개인지를 나타내는 거고요~

 

 

 

부츠(Boots)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스노우보드 탈 때 부츠가 가장 중요해요.


Inner : 부츠 안에 있는 소프트한 부츠

 

tip

 

부츠의 이중 역할을 한는데요~~

 

신발 신기전에 양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 보아부츠 신는 방법 동영상 )

 

 

 

 

(보아 부츠 벗는 방법 동영상)

 


             Boa System : 부츠의 끈을 묶는 형태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기술!

 

                  참고로 DC계열에서 선보였으며 지금은 여러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tip

 

다음번에는 보아 부츠 신는 방법을 풀 버젼으로 소개 할께요~~

 

 

                □ 스노우보드 라이딩 용어              

 

 



 

스노우보드 라이딩 용어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해요!

 

레귤러 : 흔히 오른발 잡이들이 타는 모양. 노즈부분에 왼발을 테일부분에 오른발을 놓고 타는 자세 (왼발 앞)


구피 : 레귤러와 반대 방향 (오른발 앞) 


프론트턴 : 레귤러의 경우 오른쪽 방향으로 하는 턴


백턴 : 왼쪽방향

 

토우엣지 : 발가락으로 데크를 누르면서 엣지를 거는 방식으로 프론트턴시 사용

 

 

 

 

힐엣지 : 발굼치로 엣지를 거는 방식. 백턴시 사용


프론트 사이드 슬라이딩 : 시선을 경사방향으로 두고 데크를 경사의 수직에 두고 힐 엣지를 잡으면서 천천히 슬라이딩


백 사이드 슬라이딩 : 시선을 경사 반대방향에 두고 토우엣지를 잡으면서 슬라이딩

 

팬튤럼 : 낙엽이 떨어지는 모양대로 시선을 대각선 아래에 두고 대각선으로 슬라이딩 하면서 내려오는 모양

 

           노즈방향으로 갔다가 끝까지 가면 테일방향으로.


베이직턴 : 카빙으로 가기위한 기본적인 턴으로 양팔을 좌우로 뻗고 몸을 틀면서 무게중심을 옮겨 턴

 

 

 

 

업다운 :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힘있게 눌러주고 낮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몸을 눌렀다 섰다 하는 자세

 

(스노우보드 자세에서 기본이겠죠.^^)


카빙 : 라이딩의 고급기술. 몸을 틀어서 중심을 이동하는게 아니라 몸의 무게중심을 순간적으로 옮겨주면서

 

업다운과 엣지 체인징을 하면서 내려오는 기술


        베이직 턴은 대략 베이스 면으로 타지만 카빙의 경우 엣지로 탐


트릭 : 묘기


펌핑 : 라이딩시 점프하는 것


알리 : 펌핑과는 달리 데크의 탄력을 이용하여 점핑. 펌핑에 비해 높이가 높고 폼도 멋있음

 

노즈를 눌렀다가 순간적으로 테일을 누르면서

 

앞발을 끌어당기고 뒷발을 쫙 펴면서 탄력으로 뛰어오른후 다시 뒷발을 끌어당김


        이를 순간적으로 구사해야 하며 충분히 보드의 탄력을 이용해야 함

 

 

 

 

페이키 : 모글을 이용하여 점핑을 하면서 레귤러에서 구피로,

 

구피에서 레귤러로 자세를 바꿔잡는 모양. 펌핑을 이용


노즈프레스 : 데크의 노즈를 누르면서 머리 어깨 허리 다리 순으로 몸을 틀어 데크를 돌림.

 

각에 따라서 원에리 투세븐틴로 구분.

 

                 일명 버터링이라 부르며 프라이팬에 버터를 칠하는 듯한 모습으로 설면이 그려진다고 명명


롤링 : 힐엣지를 잡으면서 속도를 줄인후 무게중심을 노즈로. 이때 발의 모양은 앞발을 굽히고 뒷발을 쭉 폄.

 

        이상태에서 노즈로 선후 무게 중심을 힐로 넘겨 데크를 계속해서 돌림.

 

이때 탄력으로 데크가 튀어버리지 않도록 유의


윌리 : 테일에 무게중심을 두고 노즈를 든 상태에서 내려가는 기술


그랩 : 모글에서 펌핑으로 에어를 한후 데크를 손으로 잡는 기술



'Hobby > 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텀패드(STOMP PAD) 대용 ㅋ  (0) 2012.11.11
스노우보드 턴의 종류  (1) 2012.01.16
보드 강습영상 (슈가, 박정환)  (0) 2011.12.29
보드 GoGo  (0) 2011.12.20
보드 장비 및 악세사리  (0)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