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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먹거리 & 여행지

데낄라, 보드카, 진-증류주

BeOne 2008. 1. 17. 14:07


데낄라- 호세꾸엘보 에스페샬, 1800


데낄라 - 몬테알반 -벌레가 들어있다.


데낄라 -싸우자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


러시아산 보드카 스톨치아나


폴란드산 보드카 - 벨베디어


스웨덴 보드카 -앱솔루트 블루(일반), 바닐리아, 만다린, 씨트론

 앱솔루트 어피치


영국 진 - 비피터, 탕그레이, 봄베이


왠만한 bar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류.

데낄라.

소금, 레몬과 함께 곁들이며 더블잔으로 스트라이프로 반반씩 섞어 쉐이크하여 마시는

슬래머로 칵테일해서 즐기기도 한다.

너무 즐겁게 마실수있는 감칠맛때문에 열에 여섯은 실려나갈수도 있는 취하기 쉬운 술이다.


보드카

냉동실에서 얼리면 젤리처럼 흐르는 보드카를 구경할수 있다.

눈으로 마시는 즐거움을 준다.

요즘엔 독한술을 멀리하는 추세라서 보드카를 시켜서 오렌지쥬스, 크란베리쥬스또는 토닉워터 등과

칵테일해서 부드럽게 마시는게 유행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칵테일로는 판매가 높다

허브, 향신료 향이 강하므로 보드카와는 달리 스트레이트보다는 칵테일로 마시길 권한다.

쥬스쪽 보다는 토닉워터 같은 탄산음료와 같이 마시는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자신의 취향이 우선하므로 마셔보고 취향을 선택할수있는 경험을 해보는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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